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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lan 2

대학교 4학년 신경주. 하루가 멀다하고 취업에 대한 압박과 스트레스로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청년이 그렇듯 여유없는 삶을 살아가던 어느 날, 자신을 천사라 지칭하는 어떤 묘령의 여인을 학교 앞에서 만나게 된다. 당연히, 도를 아시냐며 자기를 제사장 같은 곳을 끌고가서 조상신에 대한 제사를 지내라며 돈이나 뜯어내는 그런 여자라고 생각했던 경주는 예상외로 그럴듯한 그녀의 말에 어느 새 빨려들어가는 자신을 보게된다. 천사라고 지칭하는 그녀는 경주에게 악마들이 지구정복을 위해 경주의 자유의지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피하는 방법을 일러주고 경주는 바보같은 상황들이지만 점점 모든 상황들이 천사의 말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는 그녀와 그녀가 말하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천사, 악마, 우주 그리고 우주를 ..
대학교 4학년 신경주. 하루가 멀다하고 취업에 대한 압박과 스트레스로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청년이 그렇듯 여유없는 삶을 살아가던 어느 날, 자신을 천사라 지칭하는 어떤 묘령의 여인을 학교 앞에서 만나게 된다. 당연히, 도를 아시냐며 자기를 제사장 같은 곳을 끌고가서 조상신에 대한 제사를 지내라며 돈이나 뜯어내는 그런 여자라고 생각했던 경주는 예상외로 그럴듯한 그녀의 말에 어느 새 빨려들어가는 자신을 보게된다. 천사라고 지칭하는 그녀는 경주에게 악마들이 지구정복을 위해 경주의 자유의지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피하는 방법을 일러주고 경주는 바보같은 상황들이지만 점점 모든 상황들이 천사의 말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는 그녀와 그녀가 말하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천사, 악마, 우주 그리고 우주를 넘어선 다른 세상의 공간계까지.
취업이외엔 아무런 생각이 없었던 경주의 미스터리한 위기들을 통해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고 그들이 어떻게 지구를 지켜내는지 함께 머나먼 모험의 여정을 함께 떠나보시죠.
안녕하세요?
루니킴 김도윤 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시와 소설 등의 글쓰기를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the Plan이라는 소설로 다른 곳에서 연재를 하기도 했고 현재는 연재를 끝내고 차기작을 집필 중입니다.

현대의 현실적인 삶 속에서 모험의 즐거움과 판타지의 설레임을 잃지않는, 그리고 현실의 안타까움과 진정성을
놓지지않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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